김천시,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연말까지 쭉~'
상품권 500억원 규모로 발행, 가맹점 4200개소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를 2021년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김천시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김천사랑상품권을 5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가맹점 또한 4200개소 이상 확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별할인 기간 동안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를 구매하면 월 최대 7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및 카드는 관내 47개 금융기관(농·축협, 대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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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김천사랑상품권은 오직 김천시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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