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 부지로 최종 확정
대법원 법원 청사 건축심의위원회 의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대법원으로부터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의 신축 용지를 거창읍 가지리 일원 거창법조타운 내로 선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법원 청사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의 신축 청사 입지에 관한 적합성을 심의·의결했다.
법원행정처가 거창지원 신축 용지를 공식 결정해 거창지원·거창지청 이전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2019년 10월 31일 재착수 된 거창구치소 신축공사는 현재 공정률 20%를 보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지원의 위치가 확정됨에 따라 이 전부지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거창지원·거창지청 신축 청사 개원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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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거창지원·거창지청이 전부지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과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에는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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