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연합

12월 28일 동명대에서 열린 2020년도 캡스톤디자인 및 어드벤처디자인 성과 보고회. 수상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2월 28일 동명대에서 열린 2020년도 캡스톤디자인 및 어드벤처디자인 성과 보고회. 수상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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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2월 28일 건축·디자인관 2층 동명갤러리에서 ‘2020학년도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및 어드벤처디자인(Adventure Design) 성과보고회’를 했다.


각각 3~4학년과 1~2학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 대학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4차산업혁명혁신 선도대학사업단 공동수행 행사다.

결산과 성과 공유를 위한 이 보고회에서는 캡스톤디자인과 어드벤처디자인 등 총 50개팀의 과제물을 선보였다.


사전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개팀과 우수상 4개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팀 대표 학생들이 참석해 성과와 작품개발과정 등을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발표하고 결과물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캡스톤디자인 분야는 ▲최우수상 : 쓰레기통에 의한 병균 확산 방지를 위한 연구(이동호 전기공학과4 외 4명, 지도교수 최형진), ▲우수상 : 동력전달용 체인의 장력조절 장치를 적용한 자작자동차 제작(조우래 자동차공학과4 외 5명, 지도교수 최갑승),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가진 1/10 스케일 자율주행자동차(장제순 자동차공학과3 외 4명, 지도교수 이기수,최갑승), 차선 손실을 감지하는 자율 RC카(최원영 자동차공학과3 외 4명, 지도교수 이기수,최갑승) 등이 선정됐다.


어드벤처디자인 분야에선 ▲최우수상 : 팔찌형 체온 측정기(이경린 기계공학부2 외 7명, 지도교수 이현섭), ▲우수상 : 그림책 스토리 작성 및 더미북 개발(이민아 유아교육과1 외 4명, 지도교수 연혜민)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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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황중기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향후 두 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과 어드벤처디자인 사업의 확산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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