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매입가격, 작년 대비 14.3% ↑
1등급 기준 40㎏ 포대 당 7만5140원 확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수확기 산지 쌀값(21만6484원/80㎏)에 따라 벼 1등급 기준, 40㎏ 포대당 7만514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작년 매입 가격(6만5750원/40㎏)과 비교해 14.3% 높은 수준이다.
경남도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중간정산액 3만원/40㎏을 제외한 차액을 이달 31일까지 개인 통장으로 일괄 입금한다.
정산금 지급으로 연말 농업인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올해 매입한 도내 공공비축미곡은 7만1633t으로 계획 대비 100%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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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도 농정국장은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쌀 생산량 감소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컸지만, 작년보다 쌀값이 상승해 농가소득에 버팀목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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