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건설현장 소음 이제 걱정 마세요!
서울 강서구, 2021년 1월 1일부터 ‘휴일 환경 불편 해소 기동반’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건설현장 소음 등 주말에도 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1월 1일부터 ‘휴일 환경 불편 해소 기동반’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주말이나 휴일에 소음 민원이 발생하면 당직자가 민원을 접수한 후 현장에 나가 계도활동을 하고 있지만 현장 불편상황을 완전히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당직자가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의 경우 현장 계도 후 평일 근무가 시작되면 담당 부서에 전달해 처리하지만 주민 불편사항을 당일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휴일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소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인 녹색환경과 직원들로 편성된 기동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동반은 2인1조로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소음과 관련, 주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평일과 동일하게 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원인을 파악한 후 공사 현장 관리자 계도와 확성기 사용 자제요청 등 현장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한다.
주말이나 휴일에 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 불편으로 신고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응답소 또는 강서구청 당직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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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 불편 해소 기동반 운영으로 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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