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존 감염고리에서 확진자 추가…29일 9명·누적10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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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요양원·의사·교도소·교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068~107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9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같은날 먼저 확진된 3명을 포함해 9명이다.


광주 1068·1071번은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광주 1069번은 전남대병원 의료진으로 알려진 광주 1049번이 감염경로이다.


광주교도소에서도 1명이 추가돼 광주 107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그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앞서 확진된 수감자인 광주 1067번에 이어 두번째 교도소발 감염자다.


광주교도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후 2시 기준 직원 4명, 수감자 21명, 직원 가족·지인 6명 등 31명 이었다.


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나와 광주 1072~1073번으로 분류됐다.


광주청사교회 관련 확진자인 광주 1072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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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발 확진자인 광주 1073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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