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프랑스의 전설적 패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29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8세.


프랑스인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피에르 가르뎅이 파리 근교 뉘이에 위치한 아메리칸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가족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192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피에르 가르뎅은 어린 시절 프랑스로 이주했다. 1947년 크리스티앙 디오르 주임 재단사를 거쳐 1950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피에르 가르뎅 브랜드를 출시했다.


현지 언론들은 그가 1950년대에는 아방가르드 스타일, 1960년대에는 미래적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피에르 가르뎅은 기성복은 물론, 미래를 주도한 의상들로 패션 오스카상과 메리트 훈장 등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90세의 나이로 작품 발표회를 갖기도 했다.

AD

프랑스인포는 "70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며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킨 인물"이라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