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로 늘어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로 늘어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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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2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68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38명보다 151명 많다.


각 시도의 중간집계 명 가운데 수도권이 454명(65.9%)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이 235명(34.1%)이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200명, 경기 210명, 인천 44명, 충북 36명, 대구 35명, 부산·전북 각 29명, 경남 27명, 충남 22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대전·경북 각 11명, 제주 5명, 광주 3명, 세종 2명이다. 17개 시도 중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까지는 538명이었으나 밤 12시 마감 결과는 104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연일 100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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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간(22∼28일)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90명→985명→1241명→1132명→970명→808명→1046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039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가 일평균 101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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