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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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은 제주지역에서 지난 26일 하루 동안 7명(#375~381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10명 이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4일 이후 12일 만이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1주일간 주 평균 일일 확진자가 21.7명이 발생하고 이달에만 확진자가 300명이 발생하며 3차 대유행의 시기를 겪고 있다.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더해 플러스알파 대책을 실행한 이후,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81명으로 늘었다. 27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7명의 확진자에는 ▲한라사우나 관련 2명(375, 381번) ▲동백주간활동센터 2명(377, 380번) ▲7080라이브카페 관련 1명(378번) ▲대기고 학생 관련 1명(379번) ▲확인 중(376번) 1명이 포함됐다. 대부분 접촉자이거나 혹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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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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