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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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미국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가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행크스는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맞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정 백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 맞은 뒤 우리 부부도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등 미 지도층과 보건 당국자들은 백신 접종 거부 정서를 극복하고 안전성을 보여주기

위해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은 바 있다.

행크스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부부는 코로나19에 걸렸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른사람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키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철저히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무증상 감염자일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크리스마스 가족 계획도 취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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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는 지난 3월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를 방문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한 바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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