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공무원교육원과 가우도 관광단지 진입도로 기반시설 확충

공사 구간 위치도 (사진=강진군 제공)

공사 구간 위치도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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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전남공무원교육원 개원과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진입 도로 개선을 위해 강진읍 학명리∼도암면 만덕리 간 군도 3호선 6.647㎞ 구간을 기존 폭 6.5m에서 폭 9.5m로 확포장 하고, 도로 선형을 개선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및 도로 폭 협소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도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내년 강진읍 남포리 남포교 앞 도로 선형 개선 공사를 토지 보상과 병행해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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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 2호선과 전남공무원교육원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도로 기능은 물론, 군도 3호선을 이용하는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가우도 관광단지조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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