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당 매년 6000만원씩 5년간 3억원 지원, 전체 국비 6억300만원 확보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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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1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사회적 농장 신규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 ㈜꿈바라기 농업회사법인 ▲경산시 포니힐링농원 ▲의성군 평평마을 협동조합이다.

선정된 사회적 농장은 사회적 농업 활동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 등 개소당 연간 6000만원(국비 70%, 지방비 30%)씩 5년간 총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은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및 사회적 역할 수행을 돕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중심에서 사람과 가치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며 "농산물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고, 농촌은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농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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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에서는 청송 해뜨는 농장(2018년)과 경산 바람햇살 농장(2020년)이 농축산부의 사회적 농업지원 사어베 선정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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