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내년 말 개통 예정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내년 예산에 ‘조치원읍 동서연결도로’ 건설사업비 117억원을 추가 반영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치원읍 동서연결도로 건설은 경부선 철도노선이 조치원읍 중심부를 관통하면서 동서가 단절되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를 횡단하는 270m의 왕복 4차선 자하차도를 개설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2017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기준 68%의 공정률을 보인다.
사업비는 435억원 규모며 올해까지 투입된 예산은 318억원으로 이 예산은 보상 및 공사를 진행비로 사용됐다.
여기에 남은 공사비 117억원이 내년 예산에 전액 반영되면서 내년 하반기 중 공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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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훈 시 도로과장은 “조치원읍 동서연결도로가 개통이 되면 지역 내 교통량 분산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중 교통체증과 소음 발생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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