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그룹이 희망하는 직원에 한해 급여에서 1000원을 공제하고 회사측이 추가로 적립한 성금으로 빈곤층 아동에 문구류를 전달했다. [사진=강남제비스코]

강남그룹이 희망하는 직원에 한해 급여에서 1000원을 공제하고 회사측이 추가로 적립한 성금으로 빈곤층 아동에 문구류를 전달했다. [사진=강남제비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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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강남제비스코㈜의 모기업인 강남그룹에서 연말 사회공헌활동으로 자체 브랜드인 '문화연필'을 통해 3000만원 상당의 문구류를 빈곤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페인트 회사인 강남제비스코㈜를 비롯, 자동차도료 생산업체 KNK코팅스㈜, 정밀화학의 강남화성㈜, 복합소재 및 문구기업 강남KPI㈜, 선박 제조업체 ㈜강남, 종합건설회사 강남건영㈜, IT전문기업 강남아이텍㈜ 등 강남그룹의 총 7개 회사에서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기부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월 1000원의 급여 공제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시행돼 '천원의 행복'이라 일컫는다.

기부물품은 35년동안 빈곤환경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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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그룹 관계자는 "기부물품 중에는 '손씻기', '너와 나를 위해', '#덕분에' 등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필기류가 포함돼 시기적으로도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강남그룹 계열회사들은 CSR활동을 통해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빈곤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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