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복지 사각지대 이웃 사랑 실천 학생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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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최근 2020학년도 사회봉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의 이념과 기능을 수행하고 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봉사상 시상은, 연간 봉사활동 누적 시간을 종합해 총 19명의 시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 총 289시간을 봉사한 조창현(전기전자공학부·2년) 학생이 총장상, 염가현(작업치료학과·2년) 학생 외 4명이 학장상, 서예림(사회복지학부·2년) 학생 외 12명이 사회봉사단장상을 받았다.


김철민 광주대 보건복지교육대학장은 “봉사는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만, 자신을 사랑해야 가능하다. 앞으로도 봉사하는 자세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홍상 광주대 사회봉사단장은 “자신을 불태워가며 봉사를 위해 살아온 학생들이, 자신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학생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뭉클하다. 항상 어디에서든 봉사하는 삶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광주대는 지난 10월 학교 학생회관 2층에 대학생이 주축이 되는 자원봉사캠프를 개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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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된 거점 소규모 센터이며,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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