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검사소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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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파주의 한 장애인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9일 파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법원읍 모 장애인시설 직원인 A 씨 확진으로 해당 시설 입소자 등 85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11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앞서 지난 10일부터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18일 경기 양주에서 진단 검사 후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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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해당 시설과 관련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할 방침이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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