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부산메이커스협회와 업무협약·공동 포럼 개최
메이커 협력사업 개발·인프라 공유·전문가 양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17일 오후 3시 부산디자인진흥원 세미나실에서 부산메이커스협회(회장 정충교)와 부산지역 메이커산업 발전과 메이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병기 신라대 교학부총장과 정충교 부산메이커스협회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메이커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부산지역 메이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라대는 이번 협약이 지역 메이커 산업발전과 부산의 대표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로 신라대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라대는 2016년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선정을 계기로 창&창 팩토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오실로스코프 등이 마련돼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다.
부산메이커스협회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제1호로 승인한 비영리법인이다. 부산지역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업, 메이커 교육기업 등 70여개 회원사가 모여 메이커 활동을 체계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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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스마트 제조와 AI’를 주제로 한 포럼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 김병기 신라대 교학부총장, 김준호 ㈜디자인드디자인 대표, 윤태수 동서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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