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7일 신안 팔금 소재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현장 방문해 소통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7일 신안 팔금 소재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현장 방문해 소통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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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7일 “도내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고온극복형 스마트온실을 활용해 연중 딸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신안 팔금면 소재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의 사업목적 달성과 운영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청년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술 습득과 창업이후 성공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0억 원을 투자, 도내 11개 시·군 20개소에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했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스마트 시설하우스를 임대해 주는 사업으로, 도내 청년농업인 20명이 시설을 임대해 딸기와 엽채류, 화훼작목 등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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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임차한 청년농업인들의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작목별 재배기술교육과 1:1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45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15개소의 농장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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