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치수사업 평가, 작년 '우수'이어 올해에는 '최우수'

상주시의 북천 기우재 자료사진.

상주시의 북천 기우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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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상주시는 '2020년도 경상북도 치수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7일 공무원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23개소, 소하천 115개소 등 총 544㎞ 구간 하천을 관리하고 있는 상주시는 하천 사업 추진 실적과 사전 재해예방 및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한 점을 평가받았다.

또한 2020년 경북도 하천사업 제안공모에 '북천'이 선정돼 도비 보조금 210억원을 확보했고, 치수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치수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수상(2019년도에는 우수), 도내 치수사업 분야에 선도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실적 및 안전관리, 치수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 하천 유지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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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하천의 재해예방은 물론 자연과 함께하는 하천 조성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하천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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