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 대학 유일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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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15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된 광주대는 향후 3년 동안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이론과 현장 경험이 결합 된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한다.

광주대 GTEP사업단은 지난 14년간 420여 명의 예비 무역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과 260여 차례에 걸쳐 국내외 박람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 9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등 지역 기업의 수출지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업단은 매년 35명의 학생을 선발해 외국어와 무역실무 집중교육,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박람회에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수출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감소와 위기 극복을 위해 온라인 전자상거래 및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해외시장 확대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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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훈 광주대 GTEP사업단장은 “이번 선정은 광주시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 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중국, 동남아시아는 물론 인도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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