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서울시는 13일 눈이 내리기 전부터 사전 제설작업을 벌여 강설이나 결빙에 따른 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밤부터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인력 6500여명과 제설차량·장비 1200대와 제설제 3200톤을 투입했다.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시와 25개 자치구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독거노인·노숙인·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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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에서는 이날 3.2cm의 눈이 내렸으며, 오후 9시부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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