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제주해경이 바다로 추락한 산타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제주해경

13일 오전 제주해경이 바다로 추락한 산타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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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13일 오전 6시경 제주시 애월항 어판장 앞바다로 추락한 싼타페 차량을 발견하고 인양했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경 제주시 애월읍 애월관광어판장 앞 어선 계류지에 싼타페 차량이 바다로 빠지고 있다는 차량 소유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6시 16분 현장에 도착, 차 안에는 사람이 없던 것으로 확인하고 7시 30분 크레인을 이용 차량을 육상으로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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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다로 추락한 차량은 차량 소유주 부부가 조업을 위해 차를 타고 애월항에 도착한 후 어선으로 이동 중 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를 체결하지 않아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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