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1030명…국내 유행 후 첫 네 자릿수(상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13일 확인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30명으로 국내 유행 이후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국내현황을 보면, 국내 지역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1002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96명, 경기 328명, 인천 62명 등 수도권이 786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78.4%를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이 56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28명, 경남 22명, 경북 18명, 강원 17명, 충북 15명, 광주 14명, 대전 13명, 충남 9명, 울산 8명, 전북 8명, 전남 5명, 제주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국이 6명으로 가장 많고 러시아 5명, 인도네시아 3명, 우크라이나 2명, 중국 1명, 필리핀 1명, 인도 1명, 베트남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파키스탄 1명, 폴란드 1명, 독일 1명, 스위스 1명, 알제리 1명, 케냐 1명, 탄자니아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전일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580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국내 누적 확진자는 4만2766명으로 늘었다. 전일 321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372명이 격리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