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11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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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11일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63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도봉구에 공급되는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59~84㎡(전용면적) 총 355실 규모다. ▲59㎡ 72실 ▲74㎡ 169실 ▲84㎡ 114실 등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11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단지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위치해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개통 시 도봉역을 통해(창동역 환승)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홈플러스(방학점), 롯데시네마(수락산점), 도봉구청, 북부지방법원 등이 가깝고, 누원초, 북서울중, 누원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양 옆으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자리하고 있고 중랑천 수변공원, 서울창포원 등도 가깝다.

전 호실 맞통풍이 가능하고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59㎡는 3베이(Bay) 구조로 거실, 방 2개가 적용되고 74·84㎡에는 4Bay 구조, 거실과 방 3개가 적용된다. 안방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며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마련된다.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 복층형 다락,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오는 14일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7일, 정당 계약은 18~19일이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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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320-4(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 출구)에 위치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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