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10일부터 용인시정 관련 정책이나 이슈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화제가 됐던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설문조사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폼(http://naver.me/5iY2q8ko)에서 진행된다.
설문은 시가 선정한 20개 뉴스 가운데 1인당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득표율이 높은 10건을 올해 10대 뉴스로 선정할 계획이다.
10대 뉴스 후보는 ▲반도체 허브도시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 등 유치 ▲대규모 녹지축 '(가칭)용인센트럴파크' 추진(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용인 최대 '평지형 도시공원' 조성과 모현 '갈담생태숲', 포곡'도시숲', 운학ㆍ호동 '수변생태녹지', 유방동'시민 녹색쉼터'연계) ▲전국 최초 초ㆍ중ㆍ고 돌봄지원금 10만원 지급 ▲'도시경쟁력 강화'용인시, 정부기관 4곳 유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용인사무소,'국가인권교육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용인센터, 수지구청'여권민원실' ▲18년 만에 신갈~수지 간 '신수로' 6㎞ 전면 개통 ▲110만 용인시민들의 염원 '용인특례시' 실현 등이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폼이나 QR코드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오는 23일 설문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발표한다. 참여 시민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용인 와이페이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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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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