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국제문화교류 방안은"…비대면 합동회의 열려
문체부-국제문화교류진흥원 10일 화상 개최
주한외교단 등 37개 기관 담당자 60여명 온라인 참석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10일 '2020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비대면 합동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대면 시대 속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의 미래와 비전'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제문화교류 추진 방향과 올해 추진한 비대면 국제문화교류 사업 우수사례 등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2018~2022년) 개정의 주요 방향과 내년 국제문화교류 주요 정책·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문화교류 유관 기관, 지방자치단체(광역), 문화재단 등 19개 국내기관과 주한대사관, 문화원 등 18개 주한외교단 등 모두 37개 기관의 국제문화교류 담당자 6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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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는 코로나 이후 시대의 국제문화교류 사업 추진 방향과 국내외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시대 국제문화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앞으로도 기관 간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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