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흑자 102.9% 증가한 754억 달러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중국 11월 수출이 전년대비 21.1% 증가하는 등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는 11월 중국의 수출액이 2680억7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 12%를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

11월 수입은 전년 대비 4.5% 늘어난 1926억5000만 달러에 그쳤다. 시장 예상치인 6.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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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1월 무역 흑자는 754억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2.9%나 급증했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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