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 청년당 공식 출범…김종인 "다음 지도자는 70년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의 당내 청년자치기구인 '청년국민의힘'(약칭 청년의힘)이 6일 공식 출범했다.
청년의힘은 이날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창립대표부를 소개하고 청년당의 비전과 앞으로 추진할 청년입법과제 등을 소개했다. 공동창립대표는 김병욱 황보승희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김수민 홍보본부장, 박성연 서울 광진구 구의원, 박성민 중앙대학생위원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온·오프라인으로 전국의 청년·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그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당 내부를 변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를 하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정당으로서의 탄생"이라며 "이 시대를 같이 호흡하고 있는 젊은 세대가 앞으로 정치에 많은 영향을 행사해야만 우리 정치가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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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때 '음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는 70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세대가 나라의 중대 영역을 담당하고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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