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표적항암약물치료 지원 '새로나온암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농협생명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자금을 지원하는 '새로나온NH암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암세포만 골라 성장과 확산을 공격하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자금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계약 기준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소액암도 의무부가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주계약 및 소액암진단특약 각 1000만원 가입시 갑상선암 1000만원, 전립선암 600만원, 기타피부암·대장정막내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300만원(각 최초 1회한)을 지급한다.
또 일반암 진단시 진단보험금 뿐 아니라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전액 돌려준다. 주계약 비갱신형의 경우 2대질병(뇌출혈·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에도 납입기간동안의 주계약 보험료 총액을 환급해 주는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재진단암보장특약을 가입하면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 재진단 시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암이 치유되지 않은 경우에도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계속해서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고혈압·당뇨가 있거나 암치료 이력으로 가입할 수 없던 유병력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와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진단 등의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다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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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연령은 최소 15세에서 최대 75세다. 가입한도는 주계약 기준 1000만원 단위로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 전기납, 20년만기, 40세, 1종(갱신형), 일반가입 순수보장형 기준 남성 6200원, 여성 6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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