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5일 경기도 김포시는 주민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가족 간 전파를 통해 3명, 해외 입국 1명,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3명으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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