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 21만명…팬데믹 이후 최대치
사망자도 2800여명…연일 최악 기록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무료 검사소 앞에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의 차량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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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환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서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2900명에 육박하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7664명으로 집계돼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달 27일의 20만5557명을 뛰어넘었다. 하루 사망자도 2879명으로 종전 최고치인 전날의 2804명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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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00만명을 넘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419만여명, 사망자 수를 27만6000여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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