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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 21만명…팬데믹 이후 최대치

최종수정 2020.12.05 08:52 기사입력 2020.1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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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도 2800여명…연일 최악 기록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무료 검사소 앞에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의 차량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무료 검사소 앞에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의 차량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환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서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2900명에 육박하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7664명으로 집계돼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달 27일의 20만5557명을 뛰어넘었다. 하루 사망자도 2879명으로 종전 최고치인 전날의 2804명보다 많았다.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00만명을 넘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419만여명, 사망자 수를 27만6000여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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