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초·중등 430여 명을 대상으로 산하 15개 창의융합센터에서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남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재)전남미래교육재단 지원을 받아 초등 5~6학년과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전남교육청 소속 15개의 센터가 자발적으로 공모해 이뤄졌다.
각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은 ▲섬의 역사 ▲문화 ▲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을 제작하는 ‘도전! 앱 개발 챌린지’ 소프트웨어와 AI를 융합한 ‘나도 할 수 있다! 머신러닝’ 등 교과 영역을 융합한 내용이 대표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 내용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 수업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에 다시 지원하고 싶다”며 “배우는 즐거움뿐 아니라 여러 학교의 친구들과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사재기해야 하나" 전쟁 때문에 가격 30% 폭등...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미래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융합교육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운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남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다양한 창의·융합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