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 신규 희망지 6곳 선정…최대 1.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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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는 동대문구 용신동 등 도시재생사업 신규 희망지 6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역 주민들의 준비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홍보·교육,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희망지는 ▲ 동대문구 용신동 ▲ 중랑구 면목본동 ▲ 관악구 대학동 ▲ 도봉구 도봉1동 ▲ 강서구 화곡2동 ▲ 중구 다산동이다.


지난 10월 공모로 접수한 10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서류심사·현장실사·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12개월이다.

시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희망지 지원금을 최대 1억8000만원으로 늘렸다.


주민 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지역 조사와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 등 기존 사업을 지속하고, 지역의 인문·사회·역사문화자원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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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희망지 사업을 2016년 19곳에서 시작한 이래 2017년 32곳, 2018년 15곳, 지난해 10곳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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