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서울강사 수업 이후 경산 2명, 경주 16명 감염
김천에서는 PC방 관련 확진자가 12일 동안 20명 속출
2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확진자는 1678명으로 집계

사진은 12월1일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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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에서 영남대학교 서울강사 강의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김천과 문경에서도 PC방과 가족 김장모임 관련 감염 사례가 1명씩 더 나왔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국내 4명, 해외 1명)이 늘어난 167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4건 가운데 경주에서는 경산에 있는 영남대 국악수업 관련한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자가격리 중에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이에 따라 영남대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이후 18명으로 늘어났다.


김천지역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달 19일 첫 발생한 PC방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를 받던 중에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 PC방 관련 고리로 한 감염자는 김천에서만 20명에 달한다.

문경에서는 지난달 17일 가족 김장을 담그던 70대 여성과 20대 외손자가 함께 확진된 이후 가족 1명이 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유럽에서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찾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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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3일 대학수능시험에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도민들의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호소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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