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도 터졌다’ 2층 직원 확진…접촉자 진단검사 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지난 30일 발생한 확진자 중 한 명이 광주신세계 협력사 직원으로 확인됐다.
1일 광주신세계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714번이 광주신세계 백화점 2층 매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으로 조사됐다.
714번은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인 688번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29일 당시 688번이 확진 판정을 소식을 듣고 신세계백화점은 688번의 배우자가 근무하는 매장을 중심으로 일부 폐쇄조치하고 32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1명 양성, 31명 음성으로 판정됐다.
714번이 확진자로 분류되고 광주시와 서구보건소는 현장 조사를 통해 2층 일부를 다시 폐쇄하고 접촉자로 분류된 28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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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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