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수능 응원 마스크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순천교육지원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순천 관내 학교 수험생에게 마스크 4000매와 지구 칫솔 4000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순천마을학교협의회와 함께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는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의 중간지원조직으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교육력 회복을 위해 활동 중이다.
순천마을학교협의회는 순천교육지원청의 중심마을학교로 올해 5월부터 마을교육공동체 간의 정보 공유를 위해 구축한 협의체다. 특히 역량강화 워크숍 및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마을 돌봄단을 구성해 마을 돌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늘, 너를 응원해’라는 문구를 적힌 마스크와 대나무 칫솔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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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수험생에게 따뜻한 격려와 간절한 마음이 전달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응시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수능을 마칠 수 있도록 학교 방역과 시험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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