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유연석 "이연희와 아르헨티나서 탱고췄다"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유연석이 이연희와 아르헨티나에서 탱고를 췄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제작보고회에서 아르헨티나 탱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연석과 이연희는 영화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 속 성장통을 겪는 와중에도 피어나는 청춘들의 풋풋한 감정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유연석은 “한국과 낮과 밤이 바뀐 아르헨티나에서 촬영을 해야 했다. 촬영할 때는 많은 분이 어색하고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한국에서 녹음하며 당시 영상을 보니 공간이 신비한 판타지처럼 느껴지더라. 올해 제작이 됐다면 그런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을까, 한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연희는 “이국적이었다. 언제 남미를 가볼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다. 비행기를 오래 타고 갔다.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있는 나라의 모든 게 새로웠다. 건물, 거리가 예쁘고 좋았다”고 현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유연석과 이연희는 아르헨티나 촬영을 앞두고 탱고를 연습했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아르헨티나 하면 탱고, 와인, 열정적인 레드 컬러가 연상되지 않나. 촬영가기 전부터 한 달 정도 이연희와 탱고 연습을 했고, 현지에서도 무용수와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 ‘결혼전야’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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