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 하반기 신입 공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OK금융그룹이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졸 신입사원 선발은 ‘일반전형’과 석·박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일반전형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계열사는 OK홀딩스(디지털금융·경영지원), OK저축은행(리테일금융·기업금융·영업기획·심사/리스크관리), OK캐피탈(IB/기업금융·심사/리스크관리·영업관리), 아프로파이낸셜(영업기획) 등이다.
특별전형 서류 접수 일정은 오는 16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다. 특히 다양한 우수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이색적인 자격 조건을 내걸었다는 게 OK금융그룹 측의 설명이다.
자격 요건 중 금융·디지털 관련 석·박사 학위 취득자, 국가고시·전문자격시험 1차 또는 최종 합격자, 핀테크·마이데이터 아이디어 및 사업 공모전 입선자, 금융권(은행·증권·카드·캐피털 등) 경력 보유자 중 1개 이상 조건을 충족하는 인원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계열사는 OK홀딩스, OK저축은행, OK캐피탈이며 지원 분야는 전략기획, 영업기획·마케팅, 디지털·핀테크, 재무·자금·회계 등이다.
두 전형 모두 4년제 대학(원) 졸업자 혹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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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 연수 및 채용 검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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