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로부터 5년 연속 투자안정성 Aa2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무디스는 철도공단의 사업기반이 탄탄하고 고속철도 선로사용료 및 각종 점용료 등 수익체계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토대로 등급을 매긴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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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무디스의 평가결과(Aa2)는 철도공단이 정부를 대행해 국내 철도산업을 총괄하는 공공기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과 같다”며 “철도공단은 앞으로도 안정적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국내외 철도망 구축을 수행함은 물론 민간기업의 해외철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도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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