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등 만들기 등 찾아가는 체험 행사

산청박물관 전경 (사진=산청군)

산청박물관 전경 (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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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산청박물관과 공동으로 '2020 직장인 평생교육 복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교육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산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된다.

산청을 표현한 '산청 조명등'(2018년 이탈리아 장인 상품 박람회 출품작)과 매화·난초·국화·대나무를 표현한 '사군자 컵 받침'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도 갖췄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청군이 경남도와 경남 평생 교육진흥원이 주관해 '2020 평생교육 진흥'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군과 박물관은 공모 선정으로 '시·군 대학 연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이번 직장인 교육복지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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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 지역 직장인들이 산청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업무와 여가의 균형을 찾아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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