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본회의장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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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도의회는 3일 제381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5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 2021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진(창원3, 민) 의원 등 5명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2021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4일부터 17일까지 14일 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업 현장과 현지 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집행부의 업무추진에 대해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5일부터 27일까지 12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도정질문을 실시한다. 30일부터 2021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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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 나갈 것인지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사업에 대해 조목조목 확인하고,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집행부에서 추진한 사업들이 도민의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추진됐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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