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극단 창단작품 연극 ‘토지Ⅰ’ 뜨거운 호평 속 마무리
9일 창단공연, 23일 통영 31일 창원 순회공연 모두 만석 기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립극단 창단작품 연극 ‘토지Ⅰ’이 창단공연과 도내 순회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10월 9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23일 통영, 31일 창원 순회공연까지 모두 만석이었다.
극단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좌석으로 많은 분에게 관람의 기회를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재공연 문의가 극단 측에 계속되고 있어 내년 추가 순회공연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동, 통영, 진주 등 경남을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토지를 원작으로 한 경남도립극단의 창단공연 연극 ‘토지Ⅰ’은 짜임새 있는 연출로 180분 동안 관객의 눈을 사로잡아 평단과 도민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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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박장렬 예술감독은 “코로나로 두 번의 연기 끝에 무대에 올리게 돼 출연진과 제작진의 간절함과 절실함이 오히려 더 감동적인 무대가 된 것 같다”며 “보내주신 열띤 응원을 거름 삼아 멋진 작품들로 도민 여러분을 만나 뵙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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