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8억 9000만 원 확보…취약계층 230명 일자리 제공

무안군 청사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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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과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지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2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정부에 지역 일자리 사업을 신청해 국비 8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남 22개 시·군 중 최대 인원과 사업비이며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이며, 참여자들은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학교 등 73개 장소에서 발열 체크, 소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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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사업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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