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멕시코 국적 어린이 '확진' … 경북 누적 확진자 1546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산에서 멕시코 국적 어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에 거주하는 멕시코 국적의 남자 어린이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동국대경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어린이는 지난달 17일 엄마, 누나와 함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같은 달 18일 누나가, 19일 엄마가 잇따라 확진됐다. 이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할머니와 이모 등의 가족은 접촉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 1명 늘면서 154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61명 그대로다. 경산지역은 1명 추가되면서 66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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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북지역 확진 환자 13명이 안동의료원(10명)과 동국대 경주병원(2명), 생활치료센터(1명)에서 치료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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