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산업차관, 코세페 첫행사 참여…"소비진작 모멘텀"

최종수정 2020.10.30 06:00 기사입력 2020.10.30 06:00

댓글쓰기

정승일 차관, 랜선 패션쇼·라이브 커머스 출연

지난 6월2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시즌1'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는 모습./강진형 기자aymsdream@

지난 6월2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시즌1'에서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는 모습./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승일 차관이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최근 지속된 경기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규모 할인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판매촉진 행사다.


지난 6월 개최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1'은 행사에 참여한 193개 브랜드 기업들의 매출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 시즌2에선 참여 기업수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시즌2엔 대표 패션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 NAVER )와 W컨셉, 무신사가 유통사로 참여한다. 오프라인에선 롯데, 신세계 , 현대백화점·아웃렛이 참여해 총 15개 점포에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총 334개 패션 브랜드에 대해 최대 9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코리아패션마켓에 참여한 상품으로 구성한 랜선 패션쇼를 기획해 생중계한다. 백화점몰 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100live'에 특별방송을 편성해 정 차관이 직접 제품 판매에 참여했다.


정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소비심리 회복의 촉진제가 될 코세페의 첫 번째 행사"라며 "정부가 지원하고 유통업계가 상생 협력에 화답해 탄생시킨 코리아패션마켓을 통해 소비진작의 모멘텀을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방역 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