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SNS 활용한 귀농·귀촌 톡플러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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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SNS와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상담과 현장 교육, 농지·주택 정보, 지역민 융화 지원 등을 제공하는 ‘귀농·귀촌 톡플러스(talk?)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시스템에 온라인 대면상담 부분이 강화됐다.


먼저 ‘귀농·귀촌 실시간 상담’이 주목된다. 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귀농·귀촌 상담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SNS나 온라인 상담이 어려운 예비 귀농·귀촌인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받아보거나 방문 설명회 신청, 귀농·귀촌 컨설팅(찾아가는 황금나침반 사업) 등의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현장교육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은 옐로우시티 귀농학교 농업기초반 수업과 농장에서 직접 일을 배우는 ‘인턴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이 높은 농지, 주택 관련 정보도 맞춤으로 제공하며 군 귀농·귀촌 지원센터와 농업인상담소,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빈집과 농지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밖에 ▲귀농·귀촌인·원주민 간 갈등 해결 방법 교육 ▲동아리 육성을 통한 재능 기부활동 ▲지역 봉사활동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지역민과의 성공적인 융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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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톡플러스(talk?)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장성군’을 검색하면 된다. 직접 URL을 입력해도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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