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미용 업종 3곳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8일 광주·전남지역 백년가게로 선정된 미용 업종인 ‘천지헤어’, ‘이은헤어센스’, ‘에덴미용아트’ 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장기간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을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년가게 현판의 의미는 선정 업체가 지속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정한 곳이라는 자긍심과 명예를 부여하고, 어느 분야에서든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에는 백년가게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혁신역량강화교육, 보증 우대(100% 보증, 수수료 0.8% 고정), 소상공인정책자금 금리 우대(0.4% 인하)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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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한 분야에 30년 이상 종사하고 존속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행사였다”며 “자신만의 경영 철학과 노하우를 가지고 우여곡절을 극복해 온 이런 가게들을 잘 지원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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