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이 해외통관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관세청은 내달 11일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는 주요 수출거점 지역에 파견된 관세관이 국내 수출입기업 관계자가 해외통관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미국·벨기에·중국·일본·베트남·태국 등 8개국 관세관 12명이 참석해 나라별 통관제도 및 관세정책 변화 동향을 설명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수출기업이 현장에서 갖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대 1 온라인 상담도 병행한다.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관세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공고사항 및 하단 팝업을 통해 가능하며 설명회 당일 온라인 접속 주소는 신청자별로 각각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관세관과 상세하게 온라인 무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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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환 관세청장은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수출입 여건이 악화되는 요즘, 신흥 교역국의 해외통관 애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실정”이라며 “관세청은 국내 수출기업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해 각 기업이 통관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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