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3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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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에서 어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2명 추가됐다.


서울시는 21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7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지난달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에 이어 이번엔 수영장을 이용했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강남·서초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5명이 추가돼 서울에서만 총 14명이 확인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확진자가 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기타 감염경로 2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3명 등이다.


이날 서울에서는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70번째·7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각각 격리 치료중이던 80대·70대 환자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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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서울에서는 총 526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39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7명 추가 … 사망자 2명 늘어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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