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가 진행한 ‘AI(인공지능) 진로체험’이 성료했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진도의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 진도의신중 AI(인공지능)진로체험 및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SW교육 소외지역인 진도군의 소프트웨어(SW) 및 AI(인공지능) 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SW선도학교’인 진도의신중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AI(인공지능)과 예술 그리고 코딩’이란 주제로 전교생 27명이 참여했다.
중학생들에게 AI 및 SW이해와 진로탐색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SW중심대학 초·중·고 학생과 소외계층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등 소프트웨어 교육혁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AI·SW관련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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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현 진도의신중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오늘 교육을 위해 먼길 달려온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AI·SW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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